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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우주과학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한 곳에서 보고, 즐기고. 온 몸으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때문에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고, 어른들은 현대 우주과학의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우주체험에 한해서는 이곳이 아니라면 평생 체험할 수 없는 것들이 가득하기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적극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지난 2009년 6월 정식 개관했고, 우리 땅에서 인공위성을 우주공간으로 쏘아 올리기 위한 전초기지다.
이곳은 우주발사체 발사대 및 위성과 발사체 조립시설, 발사통 제동, 추적레이더 등 종합설비를 갖추고 있다.
우주과학관 내부는 동영상관과 상설전시관, 달탐사관, 3D영상관, 정보검색코너,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층과 2층으로 구분돼 운영되고 있다.
1층 전시관에는 우주의 역사를 알기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과 체험시설이 마련돼 있고, 로켓을 보고 만질 수도 있다. 2층 전시관에는 인공위성의 모양 관찰부터 그것의 구조, 부품, 역할 등을 학습하거나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증강현실 모니터와 3D, 4D를 통해 우주탐사와 달 탐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 실제 우주비행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풍선로켓 만들기와 자유과학교실, 다빈치로켓, 다목적 실용위성, 발포정 로켓, 우주체험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기 때문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우주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평생 잊지 못 할 추억도 함께 심어준다.전남 고흥군 봉래면 하반로 490 (예내리 480)
여
름
위치(주소) :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560-1
개장기간 : ‘23. 7. 1.~ 8. 15.(46일간)
숙박시설 : 꿈꾸는다락방펜션 등 25개소
주차공간(대) : 30대
- 주차요금 : 무료
‘22년 이용객수 : 14,550명
해수욕장 주변 바다를 따라 데크가 설치 되어 있어 산책으로 제격
인근 관광지로는 꽃지해수욕장, 안면암,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백사장항, 대하랑 꽃게랑 인도교 등이 있음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745-20 (공중화장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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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포 솔밭해안
• CANON EOS 5D MARK II • 초점거리 24mm • 10월24일 pm 1:17 • 촬영모드 AV / ISO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11 • 화이트밸런스 Auto
녹차탕에 몸 담그고 솔밭해변 거닐어보자
전남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율포해수욕장은 호수처럼 잔잔하다. 고흥반도가 막아주고 완도의 크고 작은 섬들이 방파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율포는 득량만이 안겨준 고운 모래와 해송이 한데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해변인데다,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보성은 원래부터 한국차의 명산지로 잘 알려져 있는 곳. 지리적으로 한반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바다와 가깝고, 기온이 온화하면서 습도와 온도가 차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한다원’이 보성에서 차 재배를 시작한 것이 1957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됐다.
이런 보성의 오랜 녹차재배 역사는 해수욕장까지 영향을 미쳐 해수녹차탕까지 만들기에 이른 것이다.
보성군이 직영하는 율포해수녹차탕은 이곳에 들리는 사람이면 반드시 찾는 인기 코스다. 율포해변의 솔밭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고 넉넉하게 해주어서 좋다.
푸른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소나무를 역광으로 잡았다. 얼마 전 지나간 태풍으로 해변 쪽 솔잎 일부는 갈색으로 변해 보기가 좋지 않았다.
역광촬영은 시간적으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죽은 솔잎을 조금이라도 감추어 보려는 의도도 작용했다.
자세히 보면 보이지만 솔잎이 역광을 받아 갈색이 많이 줄어들어 보인다. 소나무가 길게 보이게 광각렌즈를 사용했고 로우앵글로 잡았다.
촬영포인트 찾아가기!
보성은 녹차의 땅. 율포 해변으로 가는 길도 녹차밭을 지나야 한다. 율포로 가는 길 언덕에는 곳곳에 대규모 녹차밭이 있다. 신록의 계절 5월에 이 길을 간다면 아무리 바쁜 걸음이라 해도 그냥 지나칠 수 가 없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광이 사람의 눈과 마음까지 뺏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때 보는 녹차밭 풍경은 모두가 촬영포인트가 된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얻는 싱그러운 봄기운은 덤이다. 율포해변은 해안도로에 바로 접해 있다. 1.2km의 백사장가에 해송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곳이 바로 촬영포인트.
율포해수욕장은 폭 60m, 길이 1.2km에 이르는 은빛 모래밭에 50~60년생의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염 없는 청정해역 득량만을 끼고 있어 율포해수욕장에서는 어느 해수욕장보다 깨끗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1991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솔밭해변에 자리 잡고 있는 해수풀장은 보성군이 직영한다. 해수풀장은 지하 120m에서 용출되는 심해수의 맑고 청정한 물을 사용하는데,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이용객이 매년 늘고 있다.
여기도 좋아요!
보성은 우리나라 차의 80퍼센트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차 산지다. 차밭은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그 중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곳이 대한다원이다. 한 통신사의 광고로 처음 대중에게 소개되었고, 이후에 광고나 영화 등에서 배경으로 사용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5월 싱그러운 계절에는 꼭 가 볼 곳이다.
신나게 즐겁게!
율포솔밭해변에 자리하고 있는 해수풀장은 보성군이 직접 경영하는 시설로서 지하 120m에서 용출되는 심해수의 맑고 청정한 물을 사용하며, 천혜의 해안경관을 보면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워터 파크로 매년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 문의: 보성군청 061-852-2181
배꼽시계 꼬르륵!
‘감기 석 달에 입맛은 소태 같아도 꼬막 맛은 그대로’라는 말이 있다. 꼬막 맛을 두고 하는 말이다. 또 이런 말도 있다.‘꼬막 맛 떨어지면 죽은 사람’. 그 만큼 꼬막 맛이 좋다는 얘기다. 꼬막은 가을이 끝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부터 맛이 들기 시작해서 이듬해 봄철 알을 품을 때까지가 가장 맛이 좋다. 보성가면 꼬막을 꼭 먹어 볼 일이다.
•문의: 보성군청 주민복지과 위생관리계 061-850-5321
쉬어 가고 싶을때!
율포 시내에 음식점과 민박을 함께하는 집이 있고, 제암산 자연휴양림(061-852-4434)과 보성다비치콘도(061-850-1100), 보성녹차리조트(061-852-2600) 등은 최고급 객실과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일정에 맞추어 선택하면 된다.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남부관광로 2295
겨
울
방어진항은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 위치한 어항이다. 전갱이과의 바닷물고기인 ‘방어(方魚)’가 많이 나서 ‘방어진(方魚津)’이라 불리게 됐다.
방어동에 대한 기록은 조선 정조 때인 18세기에 처음 나타난다. 1894년(고종 31)에는 방어동과 화잠동으로 나눠졌고, 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 때에 다시 방어리로 통합되었다. 1967년 수산업개발정책에 따라 주요어항으로 선정된 방어진항은 1971년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그 뒤로 1980년에는 기본시설계획이 수립되었고, 1998년에는 어항 기본시설공사가 완공되었다.

오랜 내력을 간직한 도시 어항
방어진항은 일제시대 어업전진기지로 개발되어 발전소, 냉동공장, 학교, 금융조합 등이 들어설 만큼 한때 성행하였으나,
일제가 남긴 적산가옥들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모두 사라져 버렸다. 오늘날의 방어진항 주변은 고층아파트와 상가 건물들이 우뚝하고, 어항 한쪽에는 제법 큰 규모의 조선 수리소가 자리잡아 다른 어항과는 다른 느낌을 받는다. 방어진항의 북방파제는 아름다운 등대가 우뚝 서 있는 슬도라는 작은 섬과 연결돼 있다. 그리고 슬도와 연결된 북방파제의 내항 쪽에는 울타리가 둘러쳐진 데크 산책로가 설치돼 있어서 안전하게 산책이나 방파제 낚시를 즐길 수 있다.울산광역시 동구 중진2길 3-1 (방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