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름
봄
가을
겨울
내가 만드는 바다여행

언제든 누구와든 함께 떠나기 좋은
공기좋고 깨끗한 국내 바다여행 일정만들기

내 주변 바다 여행지 안내

지금 내 주변 바다 여행지를 빠르게 확인하세요!

지역별 여행지 추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알맞은 여행지를
지역별 코스에 맞게 추천해 드립니다.

소야도 상세보기

덕적도의 남동쪽에 위치한 소야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을

타면 한 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섬이다. 덕적도 진리선착장에서 종선을 타고 10분이면 소야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영화 <연애편지>의 촬영지인 소야도는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과 단단하고 고운 모래백사장이 환상적인 섬이다.

덕적도와는 500m정도의 거리 정도 떨어져있다. 덕적도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한 곳이지만 바로 옆에 붙어있는

소야도는 교통이 그리 편하지 않아 아직 감춰진 보물섬처럼 조용하고 한적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섬 중앙에 국사봉이 자리하고 있고 섬 아무데나 짐을 풀고 텐트를 치며 캠핑을 즐겨도 좋을 만큼 해변이 많다.

뗏부루해수욕장은 700m 남짓한 작은 해수욕장으로, 캠핑공간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료 캠핑시설장을 갖춘 소야도에서 소나무숲 사이로 해변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기는 것

또한 낭만적이라 캠퍼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아울러 산길과 해변이 절묘하게 조화된 트레킹코스도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걸으면 좋다. 소야도에서는 봄과 가을에는 꽃게, 겨울에서 초봄까지에는 자연산 굴이 많이 난다.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여름 전남 여수 수산물특화시장 - 서대 요리 상세보기

여수 밤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여수 10미

 

전남 여수 수산물특화시장 ┃서대 요리

 

동백꽃의 섬 오동도를 비롯한 아름다운 섬들과

여수 10미(味)로 불리는 각종 수산물이 유명한 항구이자 공업도시.

봄이 되면 오동도의 붉은 동백꽃 길을 걷기 위한 낭만여행객들과

다양한 산해진미를 맛보기 위해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SENSE #17

 

여수10味를 즐길 수 있는

여수수산물특화시장

 

대한민국의 남해안 중앙 지점에 위치한 여수시는 신과 자연으로부터 축복받은 도시다. 여수라는 지명은 고려 왕건이 전국을 순행할 때 "이 지역은~"고 묻자 신하들이 "물이 좋아서입니다."라고 대답한 데서 연유한다.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따듯한 여수는 물만 좋은 것이 아니다. 여수의 바다는 돌산도와 오동도를 비롯한 300여 개의 아기자기한 섬들이 바다 위에 연꽃처럼 내려앉아 있는 아름다운 항구이자 손꼽히는 휴양지다. 최근에는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주제의 세계박람회 개최 도시로 선정되어 국제적인 해양도시로 발돋움했다.

 

 

 

 

미항 여수의 청정바다에서 나는 지역 해산물과 갓 등을 비롯해 특산품으로 만든 여수 10味*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다. 이 여수진미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이다. 2004년 여수시 남산동에 들어선 이 시장은 연건평 2천 2백여 평 규모의 지상 3층짜리 본 건물과 지붕을 여닫을 수 있는 아케이드 1동을 비롯한 250여 수산물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초대형 주차장을 완비하고 있다. 각 매장의 수족관에 돌산대교 인근에서 끌어올린 해수를 공급하여 활어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특히 해수를 UV자외선으로 살균하는 시설을 갖추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와 위생에 중점을 뒀다. 이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수산물은 청정해역에서 잡힌 자연산 활어다. 특화시장답게 생선회의 가격 또한 정찰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간혹 2킬로그램의 광어를 1킬로그램 가격으로 팔기도 하고, 해삼과 멍게 등 다양한 해산물들을 서비스로 내주는 횟집도 있다. 이곳에서는 가격을 흥정하는 대신 다양하게 곁들여 주는 서비스를 흥정하는 것이 더 좋다. 그렇게 구입한 회는 2층의 식당에서 맛 볼 수 있는데 2층에서는 장군도와 돌산대교 등 비경과 함께 회를 즐길 수 있다.

 

*여수10미 

여수시가 선정한 여수를 대표하는 진미로 생선회, 한정식, 서대회, 군평선이, 게장백반, 돌산갓김치, 참장어회, 샤브샤브, 장어구이, 탕, 굴구이, 꽃게탕, 찜을 일컫는다.

 

 

 

 

수산물특화시장에 가면 시인이 운영하는 횟집이 있다. 여수 토박이로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시인 김진수의 회센터 거북수산이 바로 그곳이다. 전문요리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쫀득하고 싱싱한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사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여수 잔칫상에 빠지지 않는

서대회무침

 

자연산 활어와 함께 여수 10味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서대회. 서대는 임금님 수라상에도 오른 생선으로 지금도 여수의 잔칫상에 빠지지 않는다. 회로도 먹지만 주로 무침 요리로 먹는다. 여수수산물특화시장에서 생선회를 즐겼다면 인근 관광지에 들러보자. 육지 끝자락에 걸쳐 있는 작은 산과 점점이 흩뿌려진 올망졸망한 섬 그리고 청정 바다가 잘 어우러져 있는 여수는 오래 전부터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관광지다. 한려해상국립공원, 검은 모래의 만성리해수욕장, 해돋이가 황홀한 향일암도 꼭 보아야 하는 명소이다.

 

 

 

 

Tasty Seafood

 

서대의 계절이 되면

아니 먹고는

지나갈 수 없는 맛

 

 

 

 

서대탕

부드러운 고기의 살에 단백질이 많아 영양만점인 여수산 서대와 미나리, 각종 채소가 만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만들어낸다

 

 

 

 

 

서대회무침

싱싱한 서대의 비늘을 벗겨 살짝 얼린 후 약간 녹기 시작하면 가늘게 채를 썰어놓는다. 막걸리를 삭혀서 만든 식초로 야채와 함께 양념하여 무쳐내면 한여름철 최고의 별미로 손꼽힌다. 이 서대회무침을 밥에 넣고 비벼 먹으면 그 맛 또한 가히 일품이다.

 

 

 

 

 

서대구이

서대는 반쯤 꾸덕꾸덕 말린 후 구워서 가운데 뼈를 발라낸 후 쭉쭉 찢어서 고추장을 찍어 먹는다. 비린내가 없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Travel Note

 

여수의 낭만을

느끼다

 

 

 

 

#1. 아쿠아플라넷

흰돌고래, 바이칼 물범, 해룡 등 세계적인 희귀어종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아쿠아리움과의 차별화를 위해 해양생물 보존의 가치를 공유하며 최고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치: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11

 

 

 

 

 

#2. 여수세계박람회장

해양관광의 활성화와 해양수산산업의 발전 등을 위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되었으며, 박람회가 끝난 지금은 박람회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위치: 전남 여수시 박람회길 1 (덕충동 2007-2)

 

 

 

 

 

#3. 돌산대교

대한민국에서 10번째로 큰 섬이며, 환상적인 해상 풍경을 자랑한다. 돌산대교에 설치된 조명은 여수항의 야경과 어우러지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연출해 여수의 백미가 되었다.

 

위치: 전남 여수시 돌산읍

 

 

 

 

 

#4. 이순신 광장 & 진남관

충무공 이순신과 연관이 깊은 관광지. 진남관은 전라좌수영성의 유일한 건축물로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지휘소로 사용했던 자리에 건립된 건물이며, 남쪽의 왜구를 진압하여 나라를 평안하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순신 광장은 해안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통해 여수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충무공 이순신 동상과 거북선이 전시되어 있어 직접 거북선 내부를 체험 해보면 좋겠다.

 

위치: 전남 여수시 군자동 472(동문로 11)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로 60-31 (남산동, (주)여수수산물특화시장)


가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상세보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우주과학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한 곳에서 보고, 즐기고. 온 몸으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때문에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고, 어른들은 현대 우주과학의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우주체험에 한해서는 이곳이 아니라면 평생 체험할 수 없는 것들이 가득하기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적극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지난 2009년 6월 정식 개관했고, 우리 땅에서 인공위성을 우주공간으로 쏘아 올리기 위한 전초기지다.

이곳은 우주발사체 발사대 및 위성과 발사체 조립시설, 발사통 제동, 추적레이더 등 종합설비를 갖추고 있다.

 

우주과학관 내부는 동영상관과 상설전시관, 달탐사관, 3D영상관, 정보검색코너,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층과 2층으로 구분돼 운영되고 있다.

1층 전시관에는 우주의 역사를 알기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과 체험시설이 마련돼 있고, 로켓을 보고 만질 수도 있다.

2층 전시관에는 인공위성의 모양 관찰부터 그것의 구조, 부품, 역할 등을 학습하거나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증강현실 모니터와 3D, 4D를 통해 우주탐사와 달 탐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 실제 우주비행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풍선로켓 만들기와 자유과학교실, 다빈치로켓, 다목적 실용위성, 발포정 로켓, 우주체험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기 때문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우주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평생 잊지 못 할 추억도 함께 심어준다.

주소

전남 고흥군 봉래면 하반로 490 (예내리 480)


겨울 [백미리마을]굴따기체험 상세보기
백미리 나들이의 즐거움 중 또 하나는 물이 빠진 바위틈에서 짭짜름한 굴(석화, 石花)을 캐먹는 것입니다. 썰물 때가 되면 해수욕장 왼쪽의 매바위 주변과 해수욕장 오른쪽 해안은 굴 밭으로 변하여 굴을 따고 있는 젊은 연인이나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백미리를 찾는다면 조그만 바위들과 돌멩이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조그만 굴들을 따며 아이들과 함께 끝없이 펼쳐진 너른 바다에서 아이들의 제잘거림 소리를 들으며 모처럼의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습니다. 백미리의 굴은 고소하고 감칠맛이 나기로 유명해서 무분별한 채취로 손상을 입곤 해, 마을 어촌계에서 지나친 굴채취를 금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조금씩 따먹는 것은 별 무리가 없습니다.

11월경부터 4월까지 매바위 부근 갯벌에서 채취가 가능하며, 6월경은 굴의 산란기여서 굴에 생성되는 특정물질이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서 이 시기에 굴을 먹으면 다소 쓴맛이 나고 배탈이 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주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백미길 2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