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바다 여행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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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여행지 추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알맞은 여행지를
지역별 코스에 맞게 추천해 드립니다.
봄
- 안전주의
(호미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잘못 휘두르면 가까에 있는 친구가 다칠 수 있으니 조심히 다뤄주세요.)
♦갯벌체험안전가이드 분들의 안내에 따라 주시면 됩니다♦
♦장비는 준비해 오셔도 됩니다만 호미나 갈쿠리 외 다른 도구는 사용 불가합니다.♦
- 바지락은 2kg 이상 채취 불가한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체험비용
- 어른 12,000원/ 어린이 10,000원
(유어장입장료 및 장화, 호미 대여비, 망 포함 가격)
-유어장입장료 어른 7,000원/어린이 5,000원
-장화대여료 3,000원
-호미대여료 2,000원
(보증금 1,000원 바다에 버려두고 오지마시고 꼭 반납부탁드립니다. 반납시 보증금은 돌려드립니다.)
►3살미만은 입장료 무료이며, 어린이는 초등학생까지입니다.
►단체체험 환영
체험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입니다.
준비물
여벌의 옷과 수건, 양말, 모자가 있으면 좋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421-18
여
름
속초에 만석닭강정이 있다면, 인천에는 신포닭강정이 있다!
TV 먹방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단골로 소개되는 신포닭강정은 인천에 들르는 여행자라면 꼭 들른다는 인천 닭강정의 원조집이다.
인천 중구 신포국제시장 내에 위치한 신포닭강정은 어느 집인지 간판을 굳이 찾지 않아도 언제나 줄을 길게 서는 집을 찾으면 될 정도.
홀 대기 줄과 포장 줄을 따로 설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는데 평일에는 40분 정도, 주말에는 서너 배 더 길게 줄을 서야 한다.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고라도 먹겠다는 의지를 꺾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신포닭강정은 1985년에 문을 열었다.
신포닭강정은 가게 앞에 설치된 고열의 가마솥에서 서너 번 튀겨내고 갓 튀겨낸 바삭한 닭은 고온의 불 위에서 매운 양념과 잘 버무린다.
그런 다음 청양고추를 듬뿍 넣고 땅콩 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한다.
쉴 새 없이 닭강정 만드는 과정이 밖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손님들은 홀린 듯이 그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이 닭강정은 언제나 불티나게 팔리기 때문에 회전율이 빨라 맛있을 수밖에 없는데다 식으면 더욱 맛있어지는 것이 특징.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49번길 3 (신포동)
가
을
2021년 정동진해수욕장 개장일은 7월 16일이며, 폐장일은 8월 29일이다.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강동면 정동진1리에 있으며 길이 250m, 1만3천㎡의 백사장이 있는 일반 해변이다.
특히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 내 붐빈다.
마을 한가운데 솟은 산은 옛날 강원도 고성에서 떠내려 왔다고 하여 이름지어진 고성산은 고성에서 해마다 세금을 받아 갔으나
마을 신동의 지혜로 그때부터는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산 봉우리에 팔각 정자를 1999년 6월 말에 완공을 하여 영인정(迎仁亭)이라 이름 짓고 관광객들이 해돋이를 잘 볼 수 있도록 했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겨
울
속초에 만석닭강정이 있다면, 인천에는 신포닭강정이 있다!
TV 먹방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단골로 소개되는 신포닭강정은 인천에 들르는 여행자라면 꼭 들른다는 인천 닭강정의 원조집이다.
인천 중구 신포국제시장 내에 위치한 신포닭강정은 어느 집인지 간판을 굳이 찾지 않아도 언제나 줄을 길게 서는 집을 찾으면 될 정도.
홀 대기 줄과 포장 줄을 따로 설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는데 평일에는 40분 정도, 주말에는 서너 배 더 길게 줄을 서야 한다.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고라도 먹겠다는 의지를 꺾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신포닭강정은 1985년에 문을 열었다.
신포닭강정은 가게 앞에 설치된 고열의 가마솥에서 서너 번 튀겨내고 갓 튀겨낸 바삭한 닭은 고온의 불 위에서 매운 양념과 잘 버무린다.
그런 다음 청양고추를 듬뿍 넣고 땅콩 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한다.
쉴 새 없이 닭강정 만드는 과정이 밖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손님들은 홀린 듯이 그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이 닭강정은 언제나 불티나게 팔리기 때문에 회전율이 빨라 맛있을 수밖에 없는데다 식으면 더욱 맛있어지는 것이 특징.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49번길 3 (신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