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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한국의 유인도 중에서 가장 낮은 섬의 가파도 올레.
제주도에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과 가장 낮은 섬 가파도가 함께 있다는 사실은 의미 깊다.
낮은 섬 가파도는 느리게 걸어도 두 시간이면 충분할 정도로 작다.
가파도는 머물렀을 때 작은 섬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길고 긴 제주 섬의 올레를 걸어오느라 수고한 몸과 마음이 하루쯤 편히 쉴 곳이다.
- 총 길이 : 4.2㎞
- 소요시간 : 1~2시간
- 난이도 : 하
* 코스 : [시작] 상동포구 - 냇골챙이 앞 - 가파초등학교 - 개엄주리코지 - 큰옹진물 - 가파치안센터 [도착]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로 255
여
름
속초에 만석닭강정이 있다면, 인천에는 신포닭강정이 있다!
TV 먹방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단골로 소개되는 신포닭강정은 인천에 들르는 여행자라면 꼭 들른다는 인천 닭강정의 원조집이다.
인천 중구 신포국제시장 내에 위치한 신포닭강정은 어느 집인지 간판을 굳이 찾지 않아도 언제나 줄을 길게 서는 집을 찾으면 될 정도.
홀 대기 줄과 포장 줄을 따로 설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는데 평일에는 40분 정도, 주말에는 서너 배 더 길게 줄을 서야 한다.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고라도 먹겠다는 의지를 꺾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신포닭강정은 1985년에 문을 열었다.
신포닭강정은 가게 앞에 설치된 고열의 가마솥에서 서너 번 튀겨내고 갓 튀겨낸 바삭한 닭은 고온의 불 위에서 매운 양념과 잘 버무린다.
그런 다음 청양고추를 듬뿍 넣고 땅콩 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한다.
쉴 새 없이 닭강정 만드는 과정이 밖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손님들은 홀린 듯이 그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이 닭강정은 언제나 불티나게 팔리기 때문에 회전율이 빨라 맛있을 수밖에 없는데다 식으면 더욱 맛있어지는 것이 특징.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49번길 3 (신포동)
가
을
바지락은 개량 조개과에 속하는 조개의 일종으로 모시조개와 비슷하며 크기는 4~6cm정도입니다. 껍질은 회백색을 띤 황색이고 복록 가까이로 자색을 띠며, 알맹이 살은 백색입니다. 담수와 해수가 혼합되는 모래땅에서 서식하며, 잡히면 조수를 분수처럼 뿜어냅니다.
바지락은 입을 다물고 있을때는 좀처럼 열기가 힘드며 4~5월에 산란하여 번식하는데 그 번신력 또한 매우 강한 편입니다. 늦봄부터 초여름까지의 번식기에는 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해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바지락은 그 맛이 독특하고 깨끗하며 크기가 고르고 육질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개건너길 78(선감동) 선감어촌체험마을
겨
울
해안선과 도로가 나란히 일직선을 이루며, 썰물 때면 드넓은 갯벌을 드러내고 낙조 때는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디딜방아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방아머리를 지나 갯바위로 둘러싸인 굽은길을 지나면 활처럼 굽은 해수욕장길이 펼쳐지며, 이내 구봉이와 꼬깔이, 섬돌 등 이름마저 정겹고 익살스러운 아기자기한 풍경을 만나게 된다. 지하철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각종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사위길 57-51 (대부남동)